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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기를 보여 주면서 수납

평창동 깐돌이 2018. 11. 1. 13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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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가정에서도 같은 식기는 몇 장 세트로 가지고 있지요. 

이것들을 장식하면서 세련되게 수납 한 사례를 4 가지 살펴 보자.



대면 측이 오픈 선반라면 이런 식으로 어디에나있는 같은 새하얀 식기를 장식하며 수납하고, 20 % 정도 악센트가되는 색상의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멋진 주방에! 

이 오픈 키친의 경우 화이트 : 70 %, 오렌지 20 %, 회색 : 10 %의 코디. 

기대어있는 책의 표지와 북의 색상까지 신경 센스있는 장식 분입니다.



방금 전과 비슷한 오픈 키친입니다 만, 이쪽은 상단 선반의 간격을 좁게 한 패턴. 

선반의 감각이 좁은 비좁은 느낌입니다 만, 찻잔과 밥 그릇을 장식 싶을 때는 여기가 딱 맞는군요.



대면 카운터에 선반을 천정형 한 패턴. 

와인 잔이나 유리 컵, 둥근 접시 등 다양한 형태의 식기를 수납하면서 장식, 식당 카페 같은 분위기. 

다시 말하지만, 장식 아이템의 종류는 제대로 계산되어 있고, 유리 식기 : 도자기 식기 = 2 : 1로되어 있습니다.



흰색 선반을 대면 주방 옆 벽에 설치, 도자기 및 유리 컵을 배치 한 예. 

뒤에 배경을 의식하여 식기의 색상이 선택 있으므로, 전체적으로 정리가 멋집니다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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